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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생성형 AI 실무 활용 원데이
우리금융지주2023.01.18

우리금융지주: 임직원 생성형 AI 실무 활용 원데이 교육

“오랜만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유형
기업
기간
총 3일 / 하루 8시간
대상
C-Level 임원부터 실무자까지 전 직군
규모
회차당 약 40명
방식
이론 + 실습 + 실시간 결과 공유

결과 먼저: C-Level 임원부터 실무자까지 전 직군 약 40명이 참여했고, 참여자 전원이 20분 안에 본인 업무 문서로 GPTs(맞춤형 GPT)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우리금융지주 인사팀이 처음으로 기획·운영한 생성형 AI 교육입니다. "AI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는 있었지만 "그래서 나의 업무는 어떻게 달라지는가"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임원은 방향성 고민만 있고, 실무자는 자기 업무에 연결하는 방법을 모르고, 직군 간 활용 격차가 큰 전형적인 출발점이었습니다.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이론을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라, 교육 종료 직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상태까지. 사전에 의뢰 부서와 소통해 실무 사례와 예시 데이터(입력값·기대 결과물)를 만들어 두고 수업했습니다.

운영에서 다르게 한 것

실시간 다수 참여형 실습 구조: 익명 핑시트로 전원의 실습 결과를 실시간 공유했습니다. 타인의 프롬프트와 결과를 보며 개선하고, 중도 이탈 없이 전원이 완주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질문 허들 낮추기: 질문이 나오면 즉시 자리로 이동해 화면을 함께 보며 해결하고, 쉬는 시간에 먼저 다가가 진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질문해도 될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줄였습니다.

20분 내 GPTs 직접 제작: 기존 회의자료·주간보고서를 활용해 few-shot 구조로 설계했고, 결과물은 URL 형태의 GPTs로 남았습니다. 인식 전환의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금융 실무 맥락의 RAG 실습: DART의 분기 보고서로 질의응답을 실습하며, 업무 문서를 기반으로 답하면 왜 할루시네이션이 줄고 근거가 생기는지 체감하게 했습니다.

직무별 도구 기준: ChatGPT 하나에 머물지 않고 디자인·검색·영상요약 등 상황별 도구 선택 기준까지 다뤘습니다.

결과

  • 교육 만족도 4.5 이상,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높은 만족도
  • 리더급 참여자들도 끝까지 실습 완주

"오늘 시간이 요즘 트렌드에 맞게 어떻게 업무하고 바라봐야 할지 깨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종료 후 한 개발직군 리더가 따로 찾아와 남긴 말이 이 교육을 가장 잘 요약합니다.

"오랜만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이런 조직에 맞습니다

전 직군이 동일한 맥락에서 AI를 경험해야 하는 조직, 이론이 아니라 실습 중심을 원하는 조직, AI 도입이 아닌 AI 활용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팀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이론 위주 강의나 단순 툴 소개 세미나를 원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현장 기록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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