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했나 — 삼성 전 관계사 사장단·임원을 대상으로 한 AX 전환 부트캠프에서, 조녁컴퍼니(이종혁)는 교육 콘텐츠의 콘셉트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부사장·상무 등 임원이 직접 진행하는 AX 해커톤을 설계했으며, 1~4회차에 현장 진행자로 참여했습니다. 전 관계사 임원 약 1,100명을 17차수로 진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이미 PR로 공개된 사례입니다.
임원 교육의 기준을 다르게 잡았다
임원 대상 AI 교육은 보통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데모에서 끝납니다. 이 부트캠프의 기준은 달랐습니다. 임원이 멀티에이전트를 설명으로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라, Claude Code로 직접 구성해 본인 업무 과제에 즉시 붙여보는 상태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콘텐츠를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에서는 hooks, skills, MCP, subagents 같은 구성 요소를 슬라이드로 소개하는 대신 실습으로 직접 다루게 했고, 도메인별로 사례와 과제를 맞춤화하되 핵심 구조는 동일하게 유지해 차수가 바뀌어도 같은 품질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교육에서 해커톤으로 — 즉시 적용까지
| 구성 | 시간 | 내용 |
|---|---|---|
| 교육 | 4.5시간 | Claude Code 기반 멀티에이전트 구성 실습 (hooks·skills·MCP·subagents) |
| 해커톤 | 3시간 | 참가 임원이 본인 업무 과제를 에이전트로 직접 제작 |
핵심은 교육과 해커톤을 끊지 않고 한 흐름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배운 구조를 그 자리에서 자기 과제에 적용해보게 함으로써, "들었다"가 아니라 "내 업무에 붙여봤다"로 끝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보여주는 것
대기업 최고위 의사결정자 약 1,100명을, 데모가 아니라 직접 에이전트를 구성해보는 실습까지 끌고 간 프로그램입니다. 조녁컴퍼니는 이 부트캠프에서 교육 콘셉트 설계와 임원 해커톤 설계를 주도하고 초기 회차의 현장 진행을 맡았습니다.
관련 보도(PR): 네이버 블로그 — 삼성 임원 AX 부트캠프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