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의 의뢰로, 특정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용 앱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 실험과 인터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실험 주제와 결과는 방송 일정에 맞춰 공개됩니다.
말로 설명하는 가설과, 써보는 도구는 다르다
방송이 다루려는 가설을 글과 말로 설명하는 것과, 사람들이 실제로 손으로 써보는 동작하는 도구로 확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증거를 만듭니다. 후자가 있어야 참여자의 진짜 반응과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자료 조사가 아니라 동작하는 앱을 직접 만드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진행 방식
| 단계 | 하는 일 |
|---|---|
| 실험 설계 | 무엇을 측정할지, 어떤 조건을 통제할지 정의 |
| 앱 개발 | 측정에 필요한 최소 기능을 빠르게 구현·배포 |
| 실험·인터뷰 | 참여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응을 인터뷰로 보완 |
방송 제작의 속도에 맞춰, 기획에서 동작하는 앱까지의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것
조녁컴퍼니의 작업은 교육과 컨설팅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검증이 필요한 가설을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실제 사용 데이터로 확인하는 실행 역량까지 포함합니다. 국가 단위 방송사가 실험의 도구 제작을 맡길 만큼, 빠르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의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