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먼저 — AR 연구·기술 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의 IT 직군 약 22명을 대상으로 2일간 생성형 AI·RAG 실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종료 시점에 참여자 전원이 RAG 챗봇을 코드 레벨에서 직접 구현했고, 문서 자동화 플로우 실행 및 논문 수집·요약 방법까지 습득했습니다.
개발자도 "직접 써본 적은 없었다"는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개발자 비중이 80%에 달하는 기술 조직이었음에도, 내부적으로는 RAG·LLM·Agent 같은 용어를 알고 있을 뿐 실제로 구현해 본 경험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문서 작업·리서치·엑셀 정리 등 반복 업무가 많아 생성형 AI 자동화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었지만, 어디까지 가능한지 체감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CTO를 포함한 리더 그룹이 일반 직무 참여자의 다수를 차지한 만큼, 툴 소개 수준이 아닌 개념·구조·코드·실행으로 이어지는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툴 소개가 아닌, 동작하는 결과물까지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1일차에는 생성형 AI를 '질문 도구'가 아닌 '업무 위임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하고, Gamma·ImageFx·NotebookLM 등을 활용한 콘텐츠·문서 자동화를 직접 실행했습니다. 2일차에는 싱글턴·멀티턴 대화 구조 설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VBA 자동화를 거쳐 RAG 개념·Agent 구조·MCP 개념까지 다루고, RAG가 적용된 챗봇을 LangChain 기반으로 직접 코드로 구현했습니다. AR 관련 논문 데이터로 벡터 DB를 구축하고 쿼리를 실행하는 과정까지 포함하여, "이해했다"가 아닌 "실제로 동작했다"는 성공 경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