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LIFEPLUS 미디어팀은 영상 기획·제작, 퍼포먼스 마케팅, 마케팅으로 직무가 나뉜 소수 팀입니다. AI 활용 수준은 절반씩 갈렸지만 원하는 것은 문서 작성 자동화, 채널 지표 관리, 부서·외주 간 반복 업무로 모였습니다. 목표는 도구 이해가 아니라 참가자 한 명당 반복 업무 스킬 하나였습니다.
어떻게 설계/진행했나
강의가 아니라 그룹과외 — 사내 회의실에서 한 명씩 화면을 볼 수 있는 규모로 운영했습니다. 수준 편차는 규칙으로 정리했습니다. 완벽보다 완주, 막히면 손을 들고 진도는 그대로.
1회차 3시간 핸즈온 — 웹 클로드와 Claude Code의 역할을 대비시킨 뒤 곧장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각자 프로필과 링크를 담은 원페이지를 3시간 동안 키워 마지막에 그대로 배포했습니다. 규칙 파일이 다른 두 폴더에 같은 문장을 넣어 구어체와 격식체로 갈리는 것을 확인했고, 기획·썸네일·발행 정보·확산 네 개 스킬로 영상 한 편의 제작 흐름을 돌렸습니다.
1주 개인 미션 — 매주 반복하는 업무 세 개 중 하나를 골라 입력과 기대 출력을 정하고, 스킬을 만들어 실제 업무 세 건에 돌린 뒤 기록을 남기는 네 단계입니다. 증빙은 입출력이 보이는 화면 캡처 한 세트입니다.
2회차 스킬 평가·고도화 — 가져온 스킬마다 두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만든 사람의 부연 없이 동료가 문서만 보고 쓸 수 있는지, 실제 업무 입력을 넣었을 때 결과가 나오는지. 드러난 빈틈을 손본 뒤 외부 플러그인을 연결해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결과
- 1회차 종료 시 각자의 페이지가 공개 URL로 배포되어 휴대폰에서 열리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 1주 뒤 각자 반복 업무용 스킬 하나를 만들어 왔고, 2회차 검토로 수정·고도화했습니다.
- 소수 인원이라 각자 다른 업무를 개별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기록 전문: 한화생명 미디어팀 AX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