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진행 중인 5주 AX 전환 프로젝트입니다. 강의실 교육이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업무 위에서 에이전트를 만드는 프로젝트형 협업으로 운영합니다.
출발점
도메인 지식이 개별 전문가의 경험에 머물러 있고, 반복 업무가 자동화되지 못한 채 사람 손에 묶여 있는 상태.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일반적인 툴 교육으로는 이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 도메인 지식의 에이전트화 — 현업 전문가가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판단 기준과 절차를 인터뷰·관찰로 끌어내, 에이전트가 따를 수 있는 동작 기준으로 구조화합니다.
2. 반복 작업의 스킬 고정 — 매번 다르게 수행되던 반복 작업을 재사용 가능한 스킬로 고정해, 같은 품질로 재실행할 수 있게 만듭니다.
3. 실험 설계 — 검증 — 고도화 사이클 — AI 개발자의 노하우로 실험을 설계하고, 결과를 현업 기준으로 검증하고, 통과한 것만 고도화하는 사이클을 현업과 함께 반복합니다.
중간 시점에서 확인된 것
- 현업의 암묵지가 에이전트 동작 기준으로 옮겨지기 시작하면 , 전문가 개인에게 묶여 있던 업무가 팀 자산이 됩니다.
- 스킬로 고정된 반복 작업은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품질을 냅니다.
- 핵심은 모델이 아니라 검증 루프 — 실패한 시도를 싸게 버리고 유망한 것만 남기는 운영 체계가 성과를 만듭니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정리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