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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computer use는 앱 조작 승인을 권한 모드에 맡긴다, 조직이 정할 값은 features.computerUse와 bypass 차단 두 줄이다

승인 창이 뜨는지는 사용자가 고른 모드가 정한다

10월 1일 Copilot CLI와 앱에 computer use가 공개 프리뷰로 들어왔다. 권한 모드에 따라 앱 조작이 승인 창 없이 자동 승인될 수 있다. 관리 설정에 기능 허용 여부와 bypass 차단 값을 먼저 적어야 한다.

사내 ERP나 오래된 관리 화면처럼 API가 없는 프로그램에는 에이전트를 붙일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연결할 MCP 서버도, 부를 CLI도 없으니 사람이 직접 클릭해야 했다.

GitHub 10월 1일 공지가 이 전제를 바꿨다. Copilot CLI와 macOS·Windows용 Copilot 앱이 데스크톱 앱의 버튼을 누르고, 텍스트를 고치고, 키를 누르고, 드래그한다. 공지는 "Copilot은 앱을 조작하기 전에 승인을 요청한다"고 적었다. 보안 검토가 이 문장에서 멈추면 안 된다. GitHub 문서가 그 승인에 조건을 달아 두었다.

승인 창이 뜨는지는 사용자가 고른 권한 모드가 정한다

GitHub Copilot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카드에 따르면 computer use의 앱 조작 요청은 호스트의 권한 시스템을 그대로 탄다. 활성 권한 모드에 따라 호스트가 승인 창을 띄우거나 요청을 자동으로 승인한다. 사용자가 "항상 허용"으로 저장한 앱은 이후 세션에서 앱 단위 승인 창 없이 조작될 수 있다.

CLI의 --yolo와 앱의 "Allow all"은 승인 창을 일괄 생략하는 bypass 모드다. 카드 문장대로라면 빌드를 빨리 돌리려고 --yolo로 연 세션에서 /computer on을 칠 때 화면 클릭도 묻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읽는 범위도 넓다. 카드는 computer use가 운영체제 접근성 트리로 앱 내용을 읽고, 시각 맥락이 필요하면 스크린샷을 찍는다고 적었다. macOS에서는 접근성 권한과 화면 기록 권한을 요구한다. 카드는 애매한 지시나 예상하지 못한 화면 내용이 의도하지 않은 동작을 일으키고, 그 동작이 데이터를 바꾸거나 노출하거나 연결된 계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밝혔다. 화면에 뜬 글자가 곧 에이전트의 입력이 된다.

Decrypt 9월 29일 DevDay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Agents API에 computer use를 붙이면서, 상시 에이전트 dots에는 비밀번호 변경 같은 작업을 항상 사람에게 남기는 규칙을 넣었다. Copilot 애플리케이션 카드는 항상 사람에게 남기는 조작 목록을 따로 적지 않았다. 승인 여부는 권한 모드와 저장된 승인으로 정해진다.

관리 설정은 앱이 아니라 기능 전체를 켜고 끈다

엔터프라이즈 관리 설정 레퍼런스에는 features.computerUse 키가 있다. false면 사용자가 computer use를 켤 수 없다. true이거나 값을 비워 두면 각자의 로컬 설정이 정한다. 아무것도 적지 않은 조직에서는 개발자 한 명 한 명이 /computer on을 칠지 고른다는 뜻이다.

관리 설정결과
features.computerUse 비움개발자가 각자 켜고, 승인 생략도 각자의 모드가 정한다
features.computerUse: falseCopilot CLI와 앱에서 기능을 켤 수 없다
허용 + disableBypassPermissionsMode: "disable"--yolo, VS Code 자동 승인, 앱 "Allow all"이 막힌다

비어 있는 칸도 있다. 10월 2일 기준 같은 문서의 permissions.deny·ask·allow가 쓰는 선택자는 Shell, Read, Edit, Domain이고, 앱 이름을 지정해 조작을 막는 선택자는 문서에 없다. sandbox 키가 제한하는 대상도 명령 실행·파일·네트워크·자격 증명·로컬 MCP와 LSP 서버까지다. Copilot 앱 로컬 샌드박스를 켜도 홈 디렉터리는 읽히고 외부 송신은 열려 있다에서 닫자고 한 경로는 셸 명령이 지나가는 길이었고, 화면 클릭은 그 목록 밖에 있다.

그래서 지금 조직이 고를 수 있는 것은 "끈다"와 "켜되 일괄 자동 승인은 막는다" 두 가지다. 회계 프로그램은 막고 브라우저만 허용하는 식의 정책은 관리 설정으로 적지 못한다. 관리 설정 구성 문서에 따르면 .github-private 저장소의 copilot/managed-settings.json에 적은 값은 약 1시간 안에 클라이언트에 반영된다.

가져갈 것

  • copilot/managed-settings.json에 features.computerUse 값이 true나 false로 적혀 있는가?
  • 같은 파일의 permissions.disableBypassPermissionsMode가 "disable"인가?
  • 이미 /computer on을 친 개발자가 "항상 허용"으로 저장한 앱 목록을 검토하거나 초기화했는가?
  • computer use를 허용할 업무와 앱 이름(API 없는 사내 프로그램 등)을 사내 문서에 적었는가? 관리 설정에는 앱별 규칙을 적을 칸이 없다.

안 되는 경우

  • 저장소 방식 관리 설정은 엔터프라이즈나 그 조직에서 Copilot 라이선스를 받은 사용자에게 적용된다. 개발자가 개인 Pro 계정으로 로그인해 쓰면 이 경로로는 막지 못한다.
  • computer use는 공개 프리뷰라서 키 이름과 기본값이 바뀔 수 있다.
  • bypass 차단이 사용자가 이미 저장한 "항상 허용" 앱까지 다시 묻게 만드는지는 문서가 밝히지 않았다.
  • 공지와 애플리케이션 카드에는 스크린샷이 어디로 전송되고 얼마나 보존되는지가 나오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 카드는 화면에 민감한 정보나 다른 사람의 정보가 뜰 수 있으니, 보이는 내용을 맥락으로 넘겨도 되는 앱에서만 computer use를 켜라고 권한다. 이번 주에는 사람이 직접 클릭하던 사내 프로그램을 나열하고, 그중 화면에 고객·동료 개인정보가 뜨지 않는 것만 허용 후보로 남겨 두길 권한다. 사업영역 →

출처

AI뉴스Copilotcomputer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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